
개발자 노트를 보고 바로 준비했어요. 운도 정말 좋았어요.

재미있는 아이템을 받아서 영구 소장하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오라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제 크리스마스 이벤트만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제 칭호가 "행운 레벨 1의 남자"가 되었어요 ㅋㅋ

어떻게 할까 고민했지만, 기회가 온 것 같아서 전력을 다했어요.
아마 이번이 마지막 랭킹 도전일 것 같아요.


도감에 등록되지 않았던 드래곤들을 채우다 보니 점수가 이렇게 올랐네요.
잡담
DVC는 정말 재미있고, 다정한 분들도 많이 만나서 행복해요.
하지만 최근 이벤트 러시로 조금 피곤해졌네요…
11월에는 천천히 즐겨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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