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1일자 공지

이때 개편하려던 이달의 알 개편안이
행운의 알로 따로 판매하게 된거같은데,
지금와선 저 개선안이 차라리 유저친화적이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적어도 저건 특외 교배기간이 꽉채운 한달이었을테니까요..
짧은 판매기간 텀으로 욕먹고 단종한 어드벤처용보다도 더 악랄한 행운의알이 등장할줄 누가 알았을까요.
거기다 저번 광장상자 패치때부터 꾸역꾸역 유저들을 광장에 떠돌게 만들고싶은 의도는 정말 강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상자에서 이벤트아이템까지 한번에 획득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체 왜 이렇게 의도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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