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거가 얼만가영
뭔가 맨날 바뀌는것 같던데..
드젬 현거가가 다이아 직구매 가치랑 다른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가치를 매기는건진 모르겠지만
몇드젬에 몇원일까요?
(덧붙임)
현거를 잘못 알아서 현거가라고 적어두었었어요!
현거가 드라젬←→원이 아닌
원→확률제아이템에서 추후 그 아이템이 거래소 드젬시세로 얼만지 따지는 여러 형식도 현거라고 칭하는 것 같아서 현거가라고 물어봤습니다! (제가생각한 현거가: 포르타 90팩 까서 하나 나옴 → 포르타드젬으로 판매. 이때 포르타 가격이 드젬nn만에 팔렸을때 이 드젬 잠재현금가로 비교한다면 드젬 및 원화 가치가 각각 얼만지…..)
그래서 그 현금가가 턱없이 높으면 깹장에서 드젬모아서 사고, 깹장 몇개월 기다리고 입찰마감시간존버하고 용 매물얼마나 뜰지 고려하는데 너무 높은 드젬까지 든다면 너무 번거로우니 패키지를 사보려했어요. (카코용의 경우 알상자 교환하는 법도있지만 인기없는 알 상자 걸리면 아무도 교환 안할테니 교환한단 방법은 뺐구요)
아무튼 몰라서 많이 꼬아서 생각한 것이었고요. 또 현거한적 없습니다ㅜ 고작 게임 아이템 구할라고 외부거래까지 찾아가서 사주는 쪽 아니에요.. 제눈엔 현거나 콘서트 티켓, 공식굿즈 플미, 웹툰불싸 애용이랑 똑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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