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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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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딸바보 아빠의 추억

예전엔 파견용 난이도가 꽤 높았는데,

성별 억까 당하면 부들거리는 것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었음..

 

메인?서브스토리퀘가 파견용 암수 한쌍을 필요로 했고 없으면 다음 챕터 진행 불가

형식이였음

 

성별교환권 없던 시절

거래불가 드래곤 시절

파견템 자체도 귀속

드라젬이 라는게 없었음 ㅋㅋ

돈찍누도  불가

파견 한번에 8시간 

8시간 기다린 후 상자까도  0~3개 운빨 

 

위에 서술한 정신나간 난이도를

나도 겪게 되는데….짜잔

 

 

 

⬆️ 7번째 부화만에 공주가 태어남 

오바 좀 보태면 눈물 핑 돌았던

 

난관이 하나 생기는데

이 귀한 프린세스 작명부터 성격초이스까지 너무 조심스러운거임 그래서 길드원한테 맡김

 

 

센스없고 귀찮아서 실명 박고 게임하는 아빠가 이름을

짓는다면 공주는 언젠가 개명하겠다고 떼를 쓸 터.

 

당시 길드원은 대부분 여성유저였고

프린세스 이름 짓는데에는 일가견이 있었음

바로 부탁함

그렇게

 

[엘리자베선우 폰 밴시] 

 

Zz은근 어울림

⬆️ 그리고 바로 궁중화가 불러다가 초상화 만듬

아가라서 오동통하고

둥지도 귀야워

 

⬆️길드원분이 그려주신 톡배경 초상화

(원본 없어져서 당시 주접떨던 스샷으로)

 

그 뒤로 주접떨고 밴시앓이 하다가 접음

 

다 같이 업어키운 엘리자베선우 폰 밴시는

복귀 후 합성 시스템이 생겨

위에 있는 오빠들 싹싹김치해서

1성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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