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소모: 160개
찬달부 4
달부 8
차가운 달조각 7
고요한 달조각 7
은빛 달조각 6
레나비아(대저택) 수3 암1
레나비아 수4 암5
(단계보상 포함)
현질 안한 것 치고는 잘 나와준 것 같아 만족합니다:)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이벤트 전에 동결 횟수를 많이 써버려서 추가 동결을 못했다는 것..
그래도 동결해 둔 용들이 많아 추가동결을 했다면 고르는 데 더 애먹었을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작년에는 트레버 해치에게 오라를 붙여주었으니 이번엔 해츨링 한 쌍에게 붙여주었습니다.
찬달부에서 청량한 나올까봐 무서워서 아우님께 대신 돌려달라고 했는데 다행히도 어울리는 것으로 뽑아주셨습니다:)
순수악 논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황야를 붙여주신 아우님께 무한한 감사를..
솔직히 추석이벤트에서 유저들이 가장 기대한 부분은 동결오라였다고 생각하는데 하브는 레나비아를 메인으로 삼은 것 같아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작년 이벤트에서 타라는 나오는 것을 고대하며 안 나올까봐 안절부절 못했지만 이번 레나비아는 나오면 실망부터 했죠..
↓이번에 성격 붙여준 해치,해츨링들

모아놓고 보니 다정한을 많이 붙여줬군요
다들 남은 휴가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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