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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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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달맞이 후기

테디는 귀엽다, 테디귀여워 입니다:>

오랜만에 후기글 남겨요.

보름달의푸른달의황야의탐식의
정화의청량한하늘의꿈결같은
감미로운   
   

지금 보니 꼬리에 리본이 있는 암컷만 뽑았네요.🤭

 

원래 레나비아를 목표로 했던지라..

급하게 테디를 키워서 사용해 줬습니다:>

 

해치에 성격 붙이는 걸 안 좋아해서

준비를 안 했더니 찬달부/달부가 남아돌았어요.

특히 달부가...

 

크리스마스 때 테디 마구 뽑아서 동결해 둬야겠어요.

놀고 있는 20개의 달부.. 아까워요..

찬달부는 어째저째 깹장 나눔?용으로 사용했지만

달부가..🥲

 

<한줄 평가>

체감상 창량이 유독 많이 뜬 것 같네요..


레나비아는 성비 망했습니다

저번 아이리스 때도 랜덤 성별이었던 것 같은데..

다음에는 성별 선택으로 와줬으면 좋겠네요.:)

대저택/일반 모두 암:수=2:1로 나온것 같아요🥲

 

레나비아 더 뽑고 싶지만.. 

찬달부/달부를 이 이상 늘리고 싶지 않아서

여기까지만 달려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때 호저리/크리마용 좀 키우고 여유가 되면 레나비아 매니아작도 해줘야겠네요👾

 

<한줄 평가>

레나비아 제발 수컷 좀 주세요..


24년 달맞이 때 접었어서..

제대로 못 즐겼는데 재밌네요:)

 

이 시기에는 이벤트가 너무 자주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저번보다는 숨 돌릴 틈이 있어서 버틸 만해요🤯

하늘왕국 오픈('그' 이벤트^^^)/달맞이(아이리스)/할로윈(펌므)/어드벤처(셀시오르)/드링 이벤트(타라)가 함께  있었던 그 시기..다시 생각해 봐도 머리가 아프네요..

 

<총평>

부적말고 레나비아..주세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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