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의 끝을 향하여. 다음 깨장 대비를 위해 드라젬을 저축하고 있고 어느덧 30만 드라젬을 넘겼습니다. 기반을 바탕으로 장사에 요령을 붙이니까 그럭저럭 빨리 모이긴 하네요. 잘만 하면 깨장 때는 60만도 될 듯합니다🤔
카이로스 파는게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5일 사이에 약 3만 2천 드라젬을 획득했습니다. 지금 카이로스 파는것도 이렇고 그마저도 최근 가격이 대폭 하락했는데, 시간 관리자 외형은 값어치가 얼마나 될지 상상도 안되네요.

그리고 부케 사랑작도 최근 시작. 부케 성격을 다 컴플리트하고 있는 와중에 아직도 남은 건 귀여운과 사랑스러운 둘 뿐입니다. 그나마 귀여운은 조회 부적 얻는대로 바로 제작이 가능하지만 사랑작에는 조회 부적이 무려 2개나 들어가기에 좀 아깝죠.
그래서 처음으로 링크 글도 같이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웬만하면 자급자족하는 편인데 사랑작은 도무지 엄두가 안나겠더라고요; 일단 조만간 사랑스럽게? 변할 부케의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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