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장 때 전재산(?) 30만 드라젬을 탕진해버렸으나, 어느덧 20만 드라젬까지 복구했습니다. 저번 출석 프리미엄으로 2만 드라젬까지는 얻어뒀지만 나머지는 전부 드래곤 판매 및 출책으로 얻었네요🤔
방법은 별건 없고 꿈세계 특외들을 보이는대로 주워다가 해츨까지 키운 다음 시세 이하로 팔았고, 크레핀도 이번에 양산하면서 파는 방법입니다. 꿈세계 특외들이 기본적으로 에그보다는 값이 나가고, 특히 꿈기사 특외들은 기본 1,800 드라젬은 하기에 꽤나 쏠쏠해요. 꿈세계 돈게 이런 보람이 있기는 한 듯...
역시 꿈세계 특외들과 명문 크레핀이야 완벽해



Q. 그래서 이렇게 악착같이 모으고 있는 드라젬은 어디에다가 쓸 건가요?🧐
A. 또 심판 클리드 데려오는 데 탕진할 겁니다🫠☠️
심판 클리드 자체 족보를 만드는 게 최대 목표 중 하나기 때문에 갈 때까지는 가보지 않을까 싶네요. 마침 최근 귀중한 암컷 2세대 심리드를 처음으로 뽑았으니 이제야 첫걸음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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