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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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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장터 정산~~

오늘 막 특진 시켜준 저희집 딸내미로 썸넬.

 

 

어김없이 돌아온 깨장 정산글입니다~! 마음같아선 얼른 후기&정산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문제는 제가 작정하고 쓰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써가지고 🥹 한번 글 쓸 때 마다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냥 넘기면 아쉬우니까.. 어떻게 쓸까 계속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지금 쓰게 되었네요. ㅎㅎ

 

(글에 사진이 좀 많아서 스압 조심해주세요!)

 

이건 생각지도 못한 거였는데 깨장 첫날에 스텔스 은신 외형 해츨 남아 동결 아이를 발견했어요. 정말 발견하자마자 소리 지름 너무 좋아서... (아직 데려오지도 않았는데)

근데 정말로 데려오게 되어서 기분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사실 여아 아이도 있었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놓쳤어요 ㅎㅎ 그래도 만족합니다

 

다른 위시들이 아직 좀 남아있었는데 그 친구들을 데려오기엔 드라젬이 무리가 있어서…

마구 구경하다가!

색감부터가 너무 제 취향인 아가가 있어서

엔젤이 이렇게나 세상 이쁘고 귀여웠나요??

산만한 오라도 너무 찰떡이라..

데려오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

 

그리고 전부터 탐냈던 크리마용을

이번 기회에 품 안에 가득 안을 수 있었습니다...!ㅜㅠ 🥹 드라젬이 다행히 충분해서 각각 외형별로 한 쌍씩 맞춰줄 수 있었어용 ^//^

 

매물 찾고 있다가 운이 좋게 1세대 별트리 아이도 발견해서…… 

 이벤트 때 고요한 밤 외형 몇 마리만 얻다가 끝나버리는 바람에ㅠ 별트리 귀여워서 꼭 델고 오고 싶었는데 소원성취해서 넘나 행복하네요... (〃´𓎟`〃) 

 

최종 정산~

바르그가 생각보다 예상한 가격의 아래였어서 의외였어요. 그리 수요가 높진 않나봐요.. 제겐 꽁꽁이가 효자효녀였던 걸로~ㅋㅋ

덕분에 드라젬 호강했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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