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헤 쿡크다스입니다. 5월 20일 이후로 글이 안올라와서 좀 걱정은 안하셨겠고 그냥 저냥 지내셨을텐데.
허허 저는 일단 드빌컬을 접었습니다.
가끔 들어가서 뭐 하나 구경만 하는데 뭐 게임을 딱히 즐겨하진 않네요 요즘..
많아지는 나이에 책임감과 부담감이 생기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아직 전 모든것을 떠맡을 나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시험시간 이슈로 게임을 못했어요 그냥 ㅇㅇ
사실 커뮤니티 첫 글 쓰기 전엔 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보다 성숙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힐링게임에 제가 흥미를 느낄지도 의문이였거든요 ㅎㅎ..
근데도 뭐 조잡한 글 다 봐주시고 댓글도 너무 많이 남겨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다음 깨비장터 때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관심 주셔서 감사했고 행복한 드빌컬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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