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뭔가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라,
은근 끌리는 느낌이 있네요 ㅋㅋ
‘귀여운’ 오라의 화려함과 ‘자애로운’성격의
단순한 분홍색을 합쳐놓은 느낌이랄까요…?
요즘 오라 너무 예뻐요ㅜㅠ
수집하는 맛 쏙쏙 😊

이로써 111번째 성격도 클리어~

‘과거의’ 성격도 너무 기대되네요!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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