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분의 은혜를 받아 성격작을 완료했습니다. (트레버 원작자 분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중 한마리는 당선작 1세대 부모인 2세 아이여서 최근 가장 난감한 성격인 영롱한까지 맞춰줬네요.
트레버 성격작은 이제 가장 까다로운 성격들 3가지 완료했고, 순수 품위는 사전에 이미 다 뽑았으니 다른 성격들만 천천히 뽑아주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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