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는 지금도 거지다.
이번 깨장 때 드라젬 거지였던 관계로 다음 깨장 때 최소한의 본전을 뽑을려고 모으다 보니 어느덧 18만 드라젬까지 모았습니다. 물론 이것도 진정한 억만장자 유저 분들에 비하면 한톨이긴 하지만, 그 전까지는 달성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비축한 것에 의의가 있겠죠.
일단 지금은 밴드곤 컬렉작 때문에 쳐지긴 하지만 꿈세계 허상 얘들 팔아다가 자금을 모으고 있고, 8만 드라젬은 우리 귀여운 티키티키톡 2세 2마리를 팔아서 얻었습니다. (커미션으로 티키톡 1쌍을 만들도록 도와주신 호심검제 님께 감사의 인사를…) 당연히 일일 드라젬도 최대한 쓰지 않고 존버 of 존버. 가끔 명문 클리드를 팔기도 합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다음 깨장 목표는 해방 라비일 듯하고, 차선은 심판 클리드일 듯하네요. 가능만 하다면 자체족보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그런 관계로 다음 깨장 때 내놓을 얘들은 이렇게 될 듯하네요. 교배작을 전혀 안함 + 기간한정 찬달부 명문 붙인 얘들인데... 얘네들이 과연 다음 깨장 때 얼마나 올라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긴 합니다🤔
댓글 2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