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은 저희 아덜램으로
빌리지 자랑 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참가하려고
난생 처음 빌리지 꾸미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정말 힘들었다...
빌꾸는 자신 없어서 도트로 꾸몄어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로~ 색은 은신 외형이 제일 익숙해서..

중간 과정 스샷입니다 도트 블럭 채우는 건 괜찮았는데 구상하는 데에서 좀 애를 먹었답니다..히히

그래도 완성작은 맘에 들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빌꾸 너무 어렵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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