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바로 접니다. 빌리지 꾸미기에는 영 자신없는지라 그나마 할 수 있는? 도트 찍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최대한 화려한 배색을 할려고 시도한 관계로 그만큼 더 노력이 갈려나갔습니다. 당연하지만 저번과 마찬가지로 설계 도면을 만든 다음에 그걸로 찍는 거라...
원래라면 해오름의 주작 & 잔별의 백호 축전도 그리고 그걸로 도트를 찍었어야 했지만, 현생 상 그것까지는 아쉽게도 못하고, 원래 할 예정이었던 밴드곤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찍는데도 4일 걸렸는데 2주년 축전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


인게임에서 보면 이렇긴 합니다. 글자를 찍어둔 상태에서 제출했고, 물음표의 구름은 나중에 당선 기념물 받으면 그걸로 다시 세워야 겠군요. 밴드곤은 아마 2주년 이밴트가 완전히 끝나고 올 거 같으니 천천히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빌리지 이밴트에 참여하신 여러분들 모두 이번 투표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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