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컬렉션

4/30일 업데이트 정리(다이아 쿠폰이요..?!)

정보유출계 2025-04-29 02:15 781 4

-빌리지 자랑대회

자신의 빌리지를 자랑하거나 다른 유저들의 빌리지를 구경 및 투표 가능

-케이크 교환 이벤트

일일퀘나 플레이를 통해 2주년 조각 케이크 획득 가능

-미니게임

-이상한 방랑상인

역대 모든 방랑 전용 용들(+신규 드래곤 차차웅)을 얻을 수 있음

-출석 이벤트

이벤트전용 성격 달조각 및 시그니처 기린 한쌍 획득 가능

-쿠폰

2주년을 기념해 2개의 쿠폰 준비

이번엔 특별히 다이아 쿠폰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다이아 쿠폰을 뿌린다고요..?!?!)

2023 5월 이달용 솔루카니스
2024 5월 이달용 푸솜 복각

(이거 참고)

(사실 2주년 사이트에 있던 말이랑 동일하더라고요..ㅋㅋ)

솔직히 다이아 쿠폰 뿌린다 했을때

순간 오탄줄 알고 계속 본 사람 저만 있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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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의 주작		잔별의 백호

가격:400다이아
“불꽃은 꺼지지 않아. 너희를 지킬때까지.”	"어둠 속에서도 길은 있다.. 내가 보여주지."
첫 햇살이 대지를 밝히는 순간, 찬란한 오색 날개를 펼치며 나타나는 신성한 드래곤입니다. 불꽃을 품은 날개짓으로 마음속어 둠을 밀어내고, 꺼져가던 마음의 등불을 다시 타오르게 합니다. 해오름의 주작이 퍼뜨리는 빛은 테이머의 곁을 지키는 희망이 되어, 어둠을 걷고 새로운 하루를 밝혀줍니다. 그리고 주작이 날개를 펼칠때마다 빌리지에는 아름다운 노래가 울려퍼지며 따스한 아침처럼 모두의 마음을 깨웁니다.	달빛이 세상을 물들이면,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로운 요괴 드래곤입니다.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재빠른 몸짓으로 마음속 어두운 그림자를 삼키고, 붉은 발톱과 날카로운 뿔로 외부의 위협을 베어내며, 부드러운 잔별의 기운으로 깊은 어둠마저 따스하게 품어냅니다. 달빛 아래, 잔별의 백호는 어둠을 걷어내고 평화를 속삭이는 수호자가 되어줍니다. 그 순간, 빌리지에는 잔잔한 평화의 노래가 울려 퍼지며, 모든 이의 마음에 안식을 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lj_w9uXwZQ&t=1s
(새로운 특수 액션과 빌리지 배경음 보유)


주작	백호	기린
“하늘을 뒤덮는 불꽃을 보고 벌벌 떨 준비나 하시지!”	"빛보다 빠른 나를 쫒겠다고? 좋아, 실컷 따라와 봐~"	"한걸음, 한걸음 내 발걸음이 질서와 평화를 피워낼거에요."
작은 몸에 불타는 자신감을 품고 있는 주작은 늘 하늘을 지배하는것을 꿈꿉니다. 불꽃을 휘감고 씩씩하게 날아오르는 모습은, 마치 테이머를 위해 세상을 밝히는 작은 태양과 같습니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당차게 나서는 용감한 리더 타입입니다.	조용해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모험심이 가득한 백호입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돌진하느 ㄴ스타일이지만, 가끔은 풀이 흔들릴때마다 깜짝 놀라는 귀여운 겁쟁이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 테이머가 곁에 있다면 언제든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느긋하고 온화한 기린은 언제나 테이머와 친구들의 기분을 먼저 생각합니다. 구름 위를 걷듯 천천히 움직이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깊고 따뜻합니다. 슬픈 일이 있으면 살며시 다가와 작은 구름을 건네며 위로해주는 다정한 존재입니다.

잔별의 백호

"Even in darkness, there is a path. Let me show you."
"어둠 속에서도 길은 있다.. 내가 보여주지."

해오름의 주작

“The flame won't go out. Not until you'rt safe.”
“불꽃은 꺼지지 않아. 너희를 지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