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정 드래곤인 페어리 장신구들!!!
빌리지 꾸미기 장식 건축물이 하나 남았네요!!!!
크아악,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많은 귀찮음을 감수하였는가.
앞으로 갈길이 머지 않았습니다!!

머지 않았,

머지 않…

머지…

머냐…?

…

개같이 멀었구.
각오해야하는 건 저였네요.
와. 저게 저 글씨가 바깥 버튼을 넘어가냐.
상황 심각성을 느껴 심해 골디애들 밀렵하러 갑니다.
걔네라면 내게 돈을 줄거야…
캬아악… 인간이 미안해 시전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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