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래곤을 성체로 성장시키면 프리즘 스톤을 하나 주는 것이 좋았고요
뭔가 다양한 드래곤들이 조명받아서 그게 넘 좋았던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엔 일로스 ㅎㅎㅎ)
좀 심할정도로 구형 일러스트인 제피로스가 바뀐 것도 좋았습니다
비록 프리즘 변신을 할 수 있는 드래곤을 제외하고는 색깔놀이긴 하지만 하늘왕국때보단 색깔놀이의 느낌은
좀 덜하긴 한 것도 좋았어용
완전히 새로운 컨텐츠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그렇지만 제일 큰 의문은 100번 뽑았을때 칠수 있는 천장을 왜 미트라만 넣지 않은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마지막 7레벨처럼 미트라 폼 2개만 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였을 것 같은데 말이죠.. 최소한 균형까진 아니더라도
다들 프리즘 미트라정돈 얻게 해줬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ㅠ.ㅠ
제 생각에 제일 괜찮았던 천장은 추석 아이리스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장은 랜덤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대부분 재화를 모아서 원하는걸 사지 않나요 천장은
근데 조금 의문인건 루네라랑 아우렐리아같은 드래곤들의 특수능력은 왜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인지는 좀 의문이긴 하네요 큰 불만은 아니지만..
저는 현질도 별로 안하고 좋아하는 드래곤 아니면 그냥 딱히 안얻어도 상관이 없이 게임을 해서 엄청나게 많은
불만이 있진 않았고,, 아마 초반에 여론이 좋았던 이유도 지금 기대치가 엄청엄청나게 낮춰졌기 때문인게 아닌가 싶네요 간만에 새 컨텐츠가 나왔기 때문에…..
일단 함 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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