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할까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1년 넘어서도 나눔을 오래하며 그랜드 마스터까지 가보고 하다하다 이젠 너무 질러서 Vip까지 되버린 저인거 같아요 이제는 오랫동안 나눔 하면서 느낀게 운영도 개판인데 다음달 이달의용도 그렇고 스리슬쩍 좋은거에 좋은거라곤 슉빼놓고 돈내놔 이러는 하브에 모습이 정말 꼴보기 싫다고 쌍욕 밖에 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1년을 나눔하며 순나눔 500회도 채워보고 나중엔 레전드나 순나눔 1천까지 가보고 싶었는데 이건 너무 욕심이었나 싶을정도로 하브가 일을 터지게 만들더라고요 그중에 현타도 씨게 오기도 했고 현질도 하면서 이제는 파이어월 까지 지르기도 하고 더이상의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이번이 마지막 나눔임!!! 이러기도 그렇기도 엄청나게 어려운 선택이 였어요 이젠 이 나눔도 끝이겠지 생각하면서 이젠 제가 꾸준히 접속을 못해서 되팔이랑 나눔을 열심히 못해서 나눔할 알도 깨부숴 먹고 이젠 내가 번아웃이 씨게 왔구나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4월달 파이어월 이후로 나눔은 더이상 없다고 못을 박겠습니다 그이상의 나눔은 복각한 이달의용이나
알상자 위주로 쉬어가면서 할듯합니다 이제는 여러분에게 미안하고도 내가 베풀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지만 이제는 쉬어야 할거 같아요 진짜로다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나중에
유리온 균열 외형도 나눔해보고 파이어월도 교배해서
특외도 나눔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유저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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