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데스락은 이번에 나온 유?출속 용으로 추측되는 용입니다
데스락(드빌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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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빌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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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에서 군림하고 있던 드래곤 어떤 사건으로 봉인되었지만 디멘션 드래곤이 차원을 이동하면서 열렸던 차원의 문을 비집고 나타났다. 다른 차원에서 왔기 때문에 알려진 정보가 없다. | |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능력을 가진 드래곤이 있었다. 막강한 힘으로 인해 아무도 그 드래곤을 막을 수 없었고, 드래곤은 세상 위에 군림했다. 그러던 어느날 맹인 주술사로부터 눈을 봉인당했고 힘을 봉인당한 이 드래곤은 죽음의 힘이 잠겨졌다고 하여 [데스락] 이라 불리게 되었다. 봉인을 풀기 위해 여러 차원을 이동하던 데스락은 결국 우리 곁에 나타났다.
“I bring death to all I see” ("내가 보는 모든 것에 죽음을 가져다줄것이다.")
눈을 마주치지 마라, 오로지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 |
(마지막 설명은 드빌M 데스락 첫 출시 당시 있었던 영상.. 속 문구입니다)
(이게 공식..?)
결론적으로는 디멘션이 차원을 이동하며 차원이 불안정해지자
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용..이랍니다
여담으로 디멘션의 도감 설명에도 언급이 되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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