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빌컬 두달 하고도 일주일 된 아직은 초보 휘도리입니다😊
빌리지 꾸미기에 빠져서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꾸미고 골드 부족한데 심지어 상자도 3개로 바뀌는 바람에 골드가 수급이 어려워 거의 한달이 걸렸습니다ㅜㅜㅜㅜ(초반에 광장에 아이템 뽑기가 궁금해서 했다가 골드만 버렸죠ㅜㅜ)
꾸미고 싶은데 못꾸며서 하염없이 빈땅만 바라봤습니다😭
이틀전에 빌리지 완성이되어 여러분께 자랑하고싶어서 자게빌려서씁니다 :D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4개구역으로 나눠봤습니다.
첫번째 상점구역입니다.
용용이가 주로 빵을 사고 앉아서 먹고 갑니다
두번째 봄이라 정원으로 꾸며봤습니다.(여름, 가을, 겨울에 되면 계절에 맞게 바꿀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꽁꽁이가 밤에는 용용이가 쉬다 갑니다
세번째 주거공간입니다.
밤에는 에그마용이가 고양이 토끼의
기강을 잡고 낮에는 꽁꽁이가 모닥불 쬐고 쉽니다
네번째도 주거공간입니다.
에그마용이가 집에서나와 옆 벤치에서 쉬고 즈믄이랑 퍼즐이는 밤에 밭 가꾸는 토끼를 감시합니다ㅋㅋㅋ
여기는 모든 구역을 연결시켜주는 중심 호수 입니다.
즈믄이가 가끔 숨기도 하는 곳이죠ㅋㅋ
이상 저의 빌리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휘도리였습니다👍🏻
댓글 6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