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안돌아가나 싶을정도의 매번 업데이트
이렇게 게임 돌아가는걸 모르나?
싶은 그쪽 상사와
월급받고 대충대충 일하면서 놀고 앉아있나 싶을정도로 운영을 말아먹은 운영자들…
꼴에 13년 운영했다는 자부심으로
유져들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게임 회사가 13년동안 한 게임을 운영한것 치곤 하는짓은 같은 도트겜이자 올해 11주년인 좀비고보다 못하고
오래되었고 잼민겜으로 유명한 로블록스보다도 퀄리티가 떨어지고
고작 13년이란 칭호밖에 없는
모바일 게임의 틀딱같은 존재인 드빌1 하나가지고 자부심이 넘쳐서 그것만 믿고 이따구로 하시는데
현질유도 다 올리면 사람들이 그거 좋다고 빨아주는 돈통으로 보이나 운영은 말아먹는 인간들이
이미 누군가의 어린 추억을 그놈의 저작권과 돈벌이란 이유로 아프고 슬픈 기억으로 남게 만들고
또 다른 추억은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방치하며
그져 산소호흡기만 붙이고
그 아픈 기억을 발판삼아 새롭고 그리운 추억을 리매이크하지 못할망정, 또 새롭고 아픈 기억으로 남게 만들려는걸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운영자님들에게 중요하지 않고, 유져들에겐 중요한 업뎃은 잊지 않았나요?
아직 꿈의세계 스토리도 다 나오지 않은것
레브를 얻기위해 필요한 4마리의 용중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은 그 한마리도…
- - 작성자는 지금도 좋아하는 라파엘이 카드코드로 나오던 시절부터 드빌을 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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