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할 짓이 없어 천천히 만들기 시작했더니 5순(현 노화합 4순) 코앞이 보이네요.

만들기는 귀찮지만 은근히 쏠쏠합니다.
다 만들어서 나중에 깨장에 싼값에 올려볼까말까, 아니면 개인소유만 할까말까 고민 중이네여.
명문가의가 이쁘기로는 매우 이쁘고… 아름답구…
아, 그러고보니 요새 새로운 성격? 그것도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성격별로 다시 등록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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