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번고 알 도트

그 시절 UI, 성격작도 거의 안 풀려 다들 기본 오라이던 시절

첫 완벽작을 보고 놀란 모습

드링크따위 없던 시절
+귀했던 아이언

그 시절 보호소 with 미쳐버린 동접자 수

루네라, 달보 없던 시절 몰입작 망하면 생기는 일(따흑)

이제는 불가능한 호수 벽뚫, 그리고 즐거웠던 그 시절
폰이 과열되어 렉으로 튕기기 전까지 호수에서 벽뚫한 뒤 사람들과 마구 떠들며 즐거워했죠
우린 더 큰 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이제는 접고 사라진 그 시절의 사람들, 지금보다 부족한 기능, 용들이었어도 그저 마냥 즐거웠던 그 시절을 그리워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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