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커뮤니티를 잘 안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하..진짜 못 봐주겠습니다.. 제가 접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친한 친구들도 이 게임을 하기도 하고 접긴 아쉬운 마음이 있어
접고 싶은 마음을 참았습니다..
1달 동안 참았어요.. 근데 진짜 한계인 거 같습니다. 저에게 나눔을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당장 접고 싶긴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남아
4월 5일에 접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4월 5일에 한 번더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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