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브겜 몇개 하면서 웬만한 맞춤법 파괴와 비문은 실눈뜨고 지나갈 수 있는 면역이 생겼는데
‘따쓰하다’ 이건 처음 들어보는 맞춤법 파괴? 단어…? 라서 신기해서 올림.
‘따뜻하다'를 ‘따뚯하다’ 이렇게 적는 느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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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겜 몇개 하면서 웬만한 맞춤법 파괴와 비문은 실눈뜨고 지나갈 수 있는 면역이 생겼는데
‘따쓰하다’ 이건 처음 들어보는 맞춤법 파괴? 단어…? 라서 신기해서 올림.
‘따뜻하다'를 ‘따뚯하다’ 이렇게 적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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