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용 만우절 오베론
카모플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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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굴을 몸에 두른 장난기 있는 드래곤, 성격이 활달하고 장난을 치기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로 치는 장난은 숲에 숨어 있다가, 사람이 지나갈 때 소리를 내거나 숲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곤 한다.


(봄 축제 용으로 추측)
보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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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바람의 성역 북쪽에서 태어난 드래곤, 바람의 성역의 북쪽 지형은 깎아지는 절벽과 돌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드래곤도 자유롭게 날지 못한다. 오직 보레아스만 성역의 돌풍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
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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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정과 요정 드래곤의 정점에선 요정왕. 익살스러움과 우아함을 지녔다. 마법과 보물을 다루는 것에 능하여, 충성스러운 신하와 요정 기사들과 함께 몽환의 숲을 지켜온 수호자이기도 하다.

(오베론의 팔)

(봄축제 관련 용으로주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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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축제 관련 스토리 일러 모음
아무리봐도 이것들..
오베론 보물 훔치다가 걸려서
제대로 혼나는듯..
사고뭉치들 같으니라고..
(그냥 올려보는 오베론 부하들)
| 갤러헤드 | 트리스탄 | 란슬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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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왕 오베론의 이름 아래 몽환의 숲을 수호하는 기사룡 | 숲을 해치는 무리에게 맞서고자 오베론의 휘하에 들어가 오베론의 군세가 잘 싸워 숲을 지켜줄 수 있도록 언제나 힘찬 노래를 부른다. | 왕을 위한 검이 되고자 결심하고 오베론의 기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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