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반려동물 포지션인 드래곤들을 가져다 팔고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포션,보석에 뭔 부작용이 있는줄 알고 남용하고 심지어 성체 드래곤들도 깹장에서 파는데다 엄연히 지성도 있는 생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당연하다는듯 유기하거나 보호소에 죽을거 뻔히 알고 버림
한술 더 떠서 합성이라고 생체실험도 하고
성격을 뭔 부작용이 따를지도 모르는 달보를 쓰거나
성격을 얻으려고 일부러 아프게 하고
냅다 드래곤들의 자식을 팔거나
드래곤 협회라는 애들은 이달용들을 다이아로 판매하고있음
두술 더 떠서 동결이라고 성장을 억지로 멈춰버림
라테아도 드래곤의 의사와 관계없이 냅다 보내거나
돌보기 중에서 밥주기 빼면 밥을 주는 컷신,언급은 없음 그니까 쫄쫄 굶기고 드래곤들은 설정상 테이머 아머인가 뭔가에 갇히는데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불분명함
삭제된 타운을 보면 강제로 노역시키기, 단상에 배치시켜서 그냥 서있게 하기 오래 서계시는 분들은 다 알지만 다리가 더럽게 아픔
+드래곤들 거의 관상용임
몇술 더 떠서 피닉스 같은 경우는 불꽃 색깔 바꾸겠다고 일부러 버림
이걸보고 실망한 아모르(태초신)가 듭컬 파괴시키는 시나리오 빌드업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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