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마다 할 수 있는 컨텐츠인 지하성체(심지어 입장권 구매할려면 다이아 필요한)컨텐츠에서 성체 마릿 수 가 없어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나와서 이 버그를 개선을 해달라고 버그 리포트 쓰니까.
이렇게 답하면서 지금상태로 앞으로 잘하겠다고 말할 수 가 있는거냐?.

필자) 성체 드래곤 적어도 4000마리 근데 지하 성체에서 있는 드래곤들이 다 증발하는 버그가 걸림. 버그가 발생하니 해당 버그를 고쳐달라고 버그리포트 씀
답변:

지들이 인게임내에서 제대로 된 최적화를 못하고 컨텐츠 진입 당시에 드래곤 칸을 로딩하고 있던 중이였다며 드래곤 칸 로딩중에 들어간 유저를 탓함.
애초에 해당 버그가 있는 걸 게임사에서 인지를 하고 있었으면 드래곤 칸 로딩중이라고 잠시만 기달려달라고 하고 지하성체에 들어가는 진입을 늦추게 만들던가 아니면 뭔 대처를 쓰던가 아무것도 없음.
지금의 지하성체가 아무리 버려진 컨텐츠여도 적어도 주간에 단 한번 할 수 있는 컨텐츠고, 다시 한번 입장할려면 입장권을 100다야인가 주고 "유로"로 사야하는 횟수 제한 컨텐츠면 버그같은건 빠릿 빠릿하게 잡아야 되는거아니냐?.
운영사측에서 버그 있는거 알아도 안 고치고 유저가 알아서 조심하세요. 근데 버그 걸리기 전까지는 어느 컨텐츠에 무슨 버그가 있는 건 안 알려줄거고. 안 당하고 싶으면 버그리포트 정독하고 와.
이정도 운영 수준인게 맞냐.?
해당 컨텐츠에 버그 있는 건 아는데 유저들이 알아서 조심하셈. 우린 대처 방안도 말 안할거고~ 해당 버그 또 나올 수 있으니까 알아서 드래곤 로딩중에는 들어가지 마. 이러는게?..
라이브 서버에서 지금도 계속 서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사면 유저가 버그를 알려주면 적어도 해당 버그를 잡는 척이라도 해야 될거아니냐.. 알고 있었으면 제대로 된 대처 방안이라도 넣어놓던가
드래곤 로딩중에 지하성체를 진입하면 진입 시간을 늘리고 드래곤들이 다 로딩이 될때까지 기다리게 하던가 아니면 드래곤 로딩중이라며 지하성체 진입시 경고창을 띄우던가 당장 생각해도 후속대처를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도 없고,
버그가 걸려서 주간 컨텐츠를 완전히 날려버렸으면 컨텐츠 시도한 횟수를 돌려주던가. 후속패치는 없고 그냥 앞으로 지하성체 들어갈때 유저들이 알아서 조심해서 들어가 이러는게 운영진이 할일이냐?
버그 발견했고, 앞으로 고치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버그가 잡히기 전까지는 조심해주세요. 가 맞지. 자잘한 버그도 못잡고 주간 컨텐츠 버그도 못잡으면서 일하고 있는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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