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 ip 중에서도 아마 드컬이 진짜 인기 많았을 건데
얘네 회사는 늘 지켜봤지만 한탕을 너무 많이 함
드빌 ip 새 게임 출시 > 다른 겜 출시 > 전작 유기/방치
이 구조로 몇 년을 우려먹으니 드빌을 아는 사람은 꽤 많지만 게임 유저 수는 지속적으로 떨어짐
발전이 없다고 몇 년 째 < 상당한 팩트임
이번에도 섭종각 딱 나오는 게 하브 생각엔 드컬이 떡상하니 드컬 뒤에 나오는 하브 신작 게임들도 떡상 가능하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머리에 딱 박힌 느낌임
이게 진짜 무섭고 멍청한 이유가 뭐냐면
게임 개발 하는 거 좋고, 업데이트, 이벤트 하는 거 다 좋은데 물은 안 들어오는데 기존 오염수들 지들이 빼내고 다른 물 가져오려고 하는 게 문제임
정작 오염수는 지들이 만들면서 어느정도 정화 시키려는 노력도 이젠 안 보임
평소에 물들어 왔을 때 노 진짜 잘 저으면서 소통하고, 업뎃 사소한 거라도 지속적으로 해주면 진짜 어느 유저가 분탕질해도 사람들이 쉴드 쳐주는데
이 겜은 무슨 분탕 글에도 오히려 사람들이 공감을 해줌 이젠 하다하다 지 밥 먹는 사진만 올려도 사람들이 좋아요 눌러줄 듯
확실한 건 3월에 신작 모바일 게임들 나오는데 하브는 현 상황 지켜보면서 입꾹닫하면 하브 겜은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거임
생각해보셈
얘네가 대기업임? 하브 게임 잘 나가는 거 있음? 소통 잘함? 이벤트 혜자임? 주는 거 있음?
뭐 잘난 거 하나도 없네 ㅋㅋ
다 님들 돈으로 운영한다고
게임 개발도 님들이 질러준 돈으로 하는데
심지어 다른 연예인도 아니고 아이돌이 이 게임 광고없이 무료로 해주는데 이렇게 말아 먹는 것도 진짜 재능임 그 재능이면 조금 더 연구해서 나라면 하버드 가서 논문까지 썼음
걍 유저들은 이제 불매 하는 게 맞다. 원하는 용들 나와도 좀 참고 그래야 게임사가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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