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열심히하면 노력한 만큼 만족스러운 보상을 주길래 ‘무과금에겐 한줄기 빛이다!’
하고 출석 열심히 했는데 이거 뭐지?
마지막에 주던 이달용 교환권은 왜 뺏어갔고
드라젬 10000개 주던 건 왜 5000개 됨?
드라젬이랑 이달용이랑 어떻게 같은데;;
돈 없으면 열심히하든 말든 엿이나 먹어라 이건가?
출석 찍고 싶어서라도 유저들이 좀 더 게임을 많이하게 될텐데 왜 사서 유저들을 날리지?
하브가 이제는 대놓고 돈에 미치네
하브 눈에는 유저들도 다 돈일텐데 고기를 물고 가던 개가 우물에 비친 자기를 보고 짖고있는 꼴 아님?
이렇게 운영하면 마지막엔 돈쓰는 유저들까지 다 떠날텐데 하브는 대체 무슨 생각인거지?
내가 이 그지같은 게임을 이렇게 오래 했다는 게 참 창피할 지경이다.
★彡 𝕁𝕆ℕℕ𝔸 彡★ 정떨어져요
돈 쫓다 권력 쫓다 명예만 쫓다♪
가랑이가 찢어져 자빠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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