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키울 용도 없는데 그동안 안키우고 가방에 박아놨던 알상자랑 알보관함에 있는 이달용들 키우면서 섭종을 기다리겠습니다
참 정이 많이 든 게임인데 이렇게 섭종이 멀지 않았다는걸 실시간으로 매일 보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현질도 많이 했고 회사에서 쉬는 시간마다 접속할정도로 애정한 게임을 이제 나무위키에서밖에 볼수없다는 생각이 참 슬픕니다
유저가 많이 빠져나가서 하브 사정상 계속 적자가 나니 유지비용을 아끼려고 이러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마음에 묻으려고 합니다 저와 그냥 종말을 기다리실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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