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Denial): 현실을 부정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단계
(운영진의 통보 직후)
분노(Anger): 상황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나타나는 단계
(정신차리고 눕자)
타협(Bargaining): 상실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단계
(하브에게 이렇게 운영해달라 함)
우울(Depression): 분노, 타협의 과정을 거치면서 상실의 고통을 더욱 분명하게 느끼게 되는 단계
(그래도 듣지 않는 하브를 본 단계)
수용(Acceptance): 현실의 고통을 부정하거나 바꾸려고 더는 애쓰지 않는 단계
(지금 딱 우리)
허무(nothingness):수용까지 포기한 단계
(굳이 이 게임을 살려야할까? 왜 우리는 살릴수 있다는 결의에 가득차 그 짓거리를 했을까?)
그렇다고 저희는 수용단계에는 이르지 않았어요
아직 더 늦진 않았어요 우리의 게임을 지킬수 있는
골든 타임이 지금도 흐르는중입니다
다들 정신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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