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드래곤을 활용하여 재화를 얻거나 보상을 주는 것(드래곤 합성, 승천 보상 추가, 자격증의 누적 육성수로 변경 등)
→ 현재 운영사의 기술력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드래곤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의 최적화를 할 수 없어서
파견, 알 마켓, 타운(에그 파인더)를 삭제하는 것
→ 드빌컬의 메인 컨텐츠 중 하나였던 경쟁탐험이 등한시되기 시작하자 일부 유저들의 의견을 받은 것 처럼 하여 강제로 탐험으로 인원을 유도하기 위해서
매일 스탬프의 삭제 이유
→ 타운과 알 마켓이 삭제되고 나면 골드와 알 포인트의 수급처를 굳이 제공해 줄 필요가 없어서
뭐 요런 느낌일거 같네요
가치 보존을 위해서 강구한 방법이 다양한 플레이 방식의 삭제라면 계속 유저들이 꼬접하고 화내도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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