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진짜 많이 참다가 말 합니다.
왜 죄 없는 사람들 글에다가 ‘싫어요'누르고 가는 사람들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그림을 이걸로 그려주고 내가 이런행동을 하겠다는데 싫어요 누르는 그 행동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돼는걸 굳이굳이
싫어요를 누르고 가겠다는 의지가있어보이네요.
누가 싫어요 누르랬나
그 사람한테 우리가 맞춰 줄 수는 없잖아요.
저도 솔직히 억울한게 다들 예쁜 말 해주시고
부족한 저한테 도움주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굳이 이런짓을해서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는거냐구요..
이 글을 보는 분들중 몇몇분은 저와 같은
마음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싫어요 누르면 마음이 편하고
이득이라도 있나요? 누구한테 그렇게 대하면 누가 칭찬이라도 해주나요? 절대 아니잖아요.
싫어요 계속 누르고 무시하고 지나가시는 분들 반성 한번만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도
감정이란게 있어요.
그리고 그런 분들 또 여기다 싫어요 잘고 가질거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선 넘지 말아주세요..
현실에서도 그렇게 사나요? 그 사람들도 당하면 기분 안좋은거나 우리한테도 마찬가지인데 나만 아니면 됀다고..
그리고 그거 가지고 유치하게 꼭 찾아내겠다는
의지도 없고요..
무시하려해도 1개..1개 달리는게 무시하기는 저한테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싫어요충 님들아 여기에 싫어요 마음껏 다세요. 누가 님한테 선한마음 돌아오나.
그리고 싫어요 누르고가는거 이름안뜨니까
선한 마음이 돌아올 수 도있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다른 고민 더 있으시면 여기다 털어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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