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인 말덱 모으는 데 현질 꽤나 한 거 외에 제가 한국에 몇 없는 드래곤 장르라고, 듭1부터 좋아했던 정에서부터 진심으로 이 게임 시리즈에 애정 많았어서 서버비 벌라고 현질 간간이 하면서도 거기에 콜로세움에만 수백만원 단위 꼬라박아서인데.
5월까지 어떻게 되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큰 것까진 바라진 않습니다.
적어도 제 머리가 탈모로 다 벗겨지기 전에 이 IP가 없어지지만 않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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