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이벤트 때 해치나 해츨링에 성격 부여해둔 게 괜찮게 팔려서 이번 깨장에서는 드링크를 꽤 모을 수 있었습니다.
주로 새벽에 입찰 종료가 되는 애들을 노려서 그런지 다들 저렴하게 데리고 올 수 있었네요. 이달용 동결 해츨링들 저렴하게 데리고 온 게 아주 만족스럽고, 특히 스텔스가 위시라서 행복합니다. 락샤사도 위시지만 이번 깹장에서는 해치나 해츨링을 못 찾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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