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10일쯤 남았을때 까지도 이게 되는건가 생각 계속 들었는데 그럴때마다 광장보면 얻은 사람들 한두명씩은 있길래
커뮤니티에 난이도 말이 되냐 같은글 올라와도 무시하면서 할수 있겠지 하고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성체 다 키워논거 보면 칭호 얻으려고 키운,
성격작이나 이름 짓고 키우는거 없이 그냥 드링크만 꾸역꾸역 먹이면서 무지성으로 키운 애들밖에 없고
다른 드래곤들 키우는거 다 포기하면서 꿈의세계만 해서 이렇게 됬는데도..
아직도 레벨은 반 조금 넘은정도..?
이게 맞는건지.. 진짜 현타온다..
아니 진짜 이렇게 해서 칭호달성 했으면 그나마 계속 하기라도 했을거고
성공 근처라도 갔으면 그냥 내가 좀 부족했던거구나 하고 넘어갔을건데
칭호달성은 개뿔 레벨도 얼마 되지도 않으니까
진짜 난이도가 이게 맞는건가 싶고 나같은 과금 안하는 유저들은 할수 있긴 한 이벤트였나 싶다..
그냥 답답해서 글한번 써봤는데 진짜로 난이도 이게 맞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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