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렌타인 이벤트때매 오랜만에 찍어봤네요ㅋㅋ

큐피트 오라가 너무 예뻐서 한번..
(어케 저기까지 가신거지.. 신기..)

이번에 나온 히트라..
실수로 배반자 외형이 아닌
몰락자 외형을 뽑아서 동결해버렸어요..
역시 해치가 귀엽긴 하나 제 취향은 해츨..
설명 읽어보면 상태에 따라
외형이 바뀌는것 같더라구요.. 신기한 친구..

비밀은 분홍색에 가까운 보랏빛이라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되게 좋더라구요..
버려진 숲의 수호자같은 느낌이랄까

(언니..?)
사실 페루나 외형은 모두 샀는데ㅋㅋ
해치때가 너무 귀여워서 나중에
하나 더 키울껄 후회되더라고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2만 드링으로 사버렷다죠..
(구매하고 얼마 안 지나
곧 깨비장터가 연다는 사실을
알게 되버렸습니다..)

클라비스!
크리스마스 외형 고귀는 첨봐서 찍어봤어용..
만들기 어려웠을것 같은뎅..
짧은 근황이라면..
듭태기가 와버린건지
전처럼 드빌컬이 도저히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림 슬럼프도 같이 와서 매우 우울..ㅜ
그래도 가끔 와서 소매넣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슬슬 학교 졸업하는 분들도 많으시는거 같던데
졸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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