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다음날부터 하루도 안 빼먹고 로그인 해서 오늘로 로그인 639일째고, 돈도 많이 썼는데
오늘 갑자기 현타가 왔어요🥲
나.. 이거 왜 하고있는거지.. 하는 그런 생각이 문득,,
지금까지 나온 이달용 전부 올클해왔는데 이번에는 그럴 맘이 안 드네요
그냥 마음이 답답하고 뒤숭숭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슬프네요
우울한 글 써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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