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하다가 1년 정도 쉰 뒤 복귀한 유저입니다. 계속 서서히 변하는 것보다 오랜만에 딱 봤을 때 그 차이가 한눈에 크게 보이는 거 아시죠? 제가 설레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게임을 켰을 때 가장 아쉽고 놀라웠던 점 몇 가지는
1. 탐험 알 공개/탐험에서 알을 고를 때 해설이 아니라 그냥 다 깐 채로 고르도록 하는 것 2. 알의 가치 하락/고룡 시리즈 알들이 예전엔 보호소에 있으면 경쟁률이 대단했거든요..파티 드래곤 같은 알들도..근데 이젠 줘도 안 가지니 시간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사태가 그 짧은 사이에 일어난 이유는 카드팩 드래곤과 이달의 알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2가지 밖에 없지만 이 두가지가 점점 뭉치고 불어나면서 유저들이 결국 폭발하는 지경까지 온게 아닌가싶어요..타이니 타운 게임으로 넘어가신다는 말도 있던데 그것만큼은 아니었음 좋겠네요
+드링크 판매 중단/드링크 판매의 문제가 아닌 원인이 되는 이벤트와 드래곤들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유저들 말 좀 들어주세요…그게 사실 최고의 방법입니다..ㅠ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