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말하면 안볼거니까 말까고시작한다. 기대도 안하는데 나다 싶으면 봐라.
이벤트 설계 누가했는지 모르겠는데 알아서 나다 싶으면 보고, 길게 설명해봐야 안볼거 뻔히안다. 짧게적는다.
아래쪽 글에 누가 적어주셨더라. 하늘왕국 259마리로 해결했다고.
개인차가 있겠지? 근데 개인차가 아무리 커봐야 100마리씩 차이가 날까?
이번에 677찍으려면 종류 마릿수 맞춰서 397마리 키워야하더라 38일동안.
부화기(유료재화)없이 일반적으로 한 달에 성체 200마리 언저리 찍히는건 알고있냐?
나머지 200마리 드링크 박는다 치고 최소 50만개 이상
필요한데, 이거까지도 그렇다고 치자.
행동력 하늘왕국이랑 공유하던데, 수급처는 추가할
생각은 안들더나?
컨셉 맞춰서 디자인 잘뽑은건 알아 잘했는데, 그거 잘하면 뭐해 다른걸로 욕받이하는데. 매번 햄스터 챗바퀴돌듯 욕먹는거 기분안나쁘디?
드링크에, 행동력에, 다이아 백날 질러봐야 쥐똥만큼 주는거? 너넨 단상에 매번 백몇십만 드링크 박히는거 보고도 별 생각이 안들어? 그게 진짜 정상적이라고 생각해? 아닐텐데?
물론 그렇다고 사람들이 몰래몰래 현금거래하는것도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안드는데, 어쩔수없지. 그렇게라도 안하면 컨텐츠랍시고 있는거 구경만 해야하는데.
당연히 니네가 욕하고 단속할 자격이 있다고도 하기가 힘들지. 원인 제공한게 너네들인데 뭐
차라리 대놓고 후원금을 받아봐. 최소한 욕은
안먹잖아.
월간다이아팩 꾸준히 사가면서 슬금슬금 즐길랬더니 이게 뭐야. 다른집들은 명절이라고 전부치고 떡짓고 축제준비하는데, 어째 이 집은 매번 전부치는데 돈받고, 만든거 먹는데도 돈을받아.
정말정말 신기하고, 또 기분 더러운건 뭔지 알아?
매번 시간쓰고 정성쓰는것도 우리고, 돈써가면서 즐기는것도 우린데, 매번 너네한테 싹싹 빌어먹는 기분이라는거야. 우리가 거지들도 아닌데 말이야. 거지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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