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공약 지킨 거 하나도 없고, 겜 시작할 때마다 드래곤의 가치를 지킨다고 뜨는 게 이젠 웃기지도 않네요.
그렇다고 팝업을 잘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벤트 열심히 참가해봤자 마지막에 연장이나 하고, 그에 따른 보상 정책 같은 것도 없고.
길컨 11월에 낸다면서 관련된 건 언급도 없고.
이럴 거면 개발자 노트는 왜 쓴 건지…
진짜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 하며 믿어주니까 시간이랑 돈 낭비하면서 스트레스만 쌓이네요.
93명 모여있는 우리 옾챗방도 슬슬 큰손분들 떠나갈 모양새고.
신작 낸다면서 몇 달 유기하면서 오만 정 다 떨어졌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더 실망할 게 남았다는 게 놀랍네요.
아마 포르타 특진 소식 나올 때 잠깐 접속하고 아니면 다신 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하브 겜은 쳐다도 안 보려고요…
전작 꼬라지만 봐도 알 수 있는 걸 얘네 입 터는 거 믿다가 돈만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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