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드벤처 드래곤은 안 사는편인데 이번에 스토리를 너무 재밌게 봐서 눈물을 머금고 결국 지갑을 열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내년 이달용 살 돈은 사라졌지만 훌룡한 소비를 한게 맞나..? 아무튼 훌륭한 소비를 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길 바라며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이상 잡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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