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이.. 처음엔 그냥 우와 귀엽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빠져들더라구요..
그래서

빌리지에 도트도 찍어두고..
(모.. 모른다..!)



간단하지만 작은 인형도 한마리 만들었습니다..
급급하게 만든거라 색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생략한 부분도 있는데 나름 귀여워서 마음에 드네요
다음에는 시종 꽁꽁이나 산타 꽁꽁이처럼 꾸며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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