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 뚜들겨보니 23만 드링크 넘게 썼더군요
깹장은 지난 3달간 악착같이 모은 드링크 탕진하는 맛이 넘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이제 조금.. 자제해야겠어요
입찰에 비해 판매는 시원찮았는데 그냥 리브로나 팔 걸 그랬습니다
전 리브로가 그렇게 비싸게 팔릴 줄 몰랐어요ㅋㅋㅋ
(리브로매니아라 발에 채이는게 리브로임..)
그래도 즐겁네요.. 여러분도 만족스러운 입찰성공 한번씩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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