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트와 패트입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동심을 찾던 이곳을, 나의 집을 저는 떠나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긴 여정 끝에, 전 다시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중학교를 앞두고 있고, 이젠 게임할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공부합니디.
이로써 저는 오늘 테이머의 자격을 버리려 합니다. 제가 가진 드래곤들은 기부하든 어떻게든 하려 합니다.
몇몇 드래곤들은.. 추억으로 남기고,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저를 늘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신 테이머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어디선가 다시 만나길 바라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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