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저는 동명이인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년도 2월에 닉네임을 미르로 바꿨습니다 제가 전부터 두글자에 입에 착 붙는(?) 이름을 좋아해서 아무튼 그때 바르바스를 좋아했는데 마르바스 애칭을 고민하다 미르가 생각났을때 이름으로 좋을것 같아서 개인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바꿨는데 나중에 커뮤에 미러가 닉을 미르로 바꿔서 오해받지 않으려고 커뮤닉만 엠티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큰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이제는 좀 불안해서 닉네임을 바꿔보려 하는데 저는 작명센스가 부족해서 이름짓기가 어렵기 때문에 닉네임 추천 받습니다!!!
+간단한 닉네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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