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손나 꼬라지가 돼버린걸까…….
황야→푸른달→정화→청량→황야
→청량→보름달→정화→푸른달→청량
→황야→청량→황야→보름달→황야
나도 짜잔 구라였습니다 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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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손나 꼬라지가 돼버린걸까…….
황야→푸른달→정화→청량→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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