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글 써서 죄송합니다.
전에 누군가 커뮤에서 귀염작 갠거로 쓰담 해주실 분을 구하는 글이 있길래 도와주고 싶어 보내라는 댓글을 남기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몇 분을 기다려도 답글도 거래도 안오길래 커뮤 확인을 했더니 글만 조용히 지워져 있더라구요…
그때도 조금 불편한 마음이 있었지만 다른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넘겼었는데..
이런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나서…ㅠㅠ
괜히 제가 그 분들에게 불쾌한 행동을 했었었나 걱정되는 맘에 써봅니다
혹시나 진짜로 그런 것이였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7
0/3000